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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주야간보호 다니신 지 넉 달째인데, 요즘 들어 저녁만 되면 갑자기 일어나서 밖에 나가려고 하세요. 처음엔 그냥 산책하고 싶으신가 했는데 신발까지 신으려고 하시는 걸 보고 좀 놀랐어요.
낮에는 센터 잘 다녀오시고 별말씀 없으신데, 저녁에 집에 오면 유독 저러시더라고요. 불을 밝게 켜두고 옆에서 말을 걸어보는데 그때뿐이고 또 나가시려고 해요. 비슷하게 저녁마다 이러시는 어머니 계신 분 있으면 어떤 식으로 마음을 가라앉혀 드리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