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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족요양보호사로 돌봐드린 지 벌써 여러 해 됐는데, 이번에 몸살이 심하게 나서 며칠 쉬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문득 저도 연차나 휴가 같은 걸 챙길 수 있는 건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재가에서 저 혼자 돌봐드리는 구조라 하루라도 방문을 못 하면 그날 급여가 아예 안 잡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건지도 헷갈리고요. 형제들한테 하루만 부탁드리는 것도 매번 눈치가 보이네요. 비슷하게 가족요양보호사로 일하시는 분들은 몸이 안 좋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