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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센터가 평가를 받게 돼서 현장방문 당일 준비물을 미리 정리해봤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뭐부터 챙겨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일단 평가위원분들 동선 안내판을 입구에 세워두고, 필요한 서류는 항목별로 바인더에 미리 인덱스를 붙여뒀어요. 그래야 요청받았을 때 바로 찾아드릴 수 있더라고요. 직원들 명찰도 새로 인쇄해두고, 어르신들께도 며칠 전부터 오늘 손님이 오신다고 안내해드렸습니다. 다과나 음료는 간단하게만 준비하고, 대신 평가위원분들이 앉으실 자리와 조명을 미리 점검해뒀어요. 이렇게 준비해두니까 당일에 허둥대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