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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채용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저희도 인력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지금은 대표인 제가 시설장을 겸직하고 있는데, 최근에 사회복지사 선생님 한 분이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시게 되면서 가산 사회복지사 자리를 어떻게 메울지 고민이 커졌습니다.
혹시나 해서 지사에 직접 문의도 해보고 아는 원장님들한테도 여쭤봤는데요, 대표가 시설장을 겸직하는 경우엔 원칙적으로 가산 사회복지사까지 겸직하는 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소규모 기관에서는 인력 배치 기준에 따라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사례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희 상황에 해당되는지 좀 더 알아보는 중이에요. 저희처럼 요양보호사 50여명 정도 운영하는 규모에서는 가산 사회복지사를 따로 채용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대표 겸직으로도 방법이 있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인력난에 채용까지 늦어지면 가산 산정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 큽니다. 혹시 이런 식으로 겸직 관련해서 실제로 확인해보신 원장님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