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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인데요, 요즘 신설 주야간보호 준비하시는 분들 글 보면서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제가 예전에 있던 곳도 개소 초기에 정원 채우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었어요. 처음 두세 달은 절반도 못 채워서 다들 마음 졸였던 기억이 나요. 지역 보건소나 주민센터에 안내문 돌리는 게 그나마 도움이 됐고, 상담 오신 분들께 시범 이용을 며칠 권해드리는 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홍보 방법도 다양해졌을 텐데, 최근에 신설하신 분들은 정원 채우는 데 보통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