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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주야간보호는 정원이 35명인데, 이용자 중 몇 분이 평일 오후에 다른 기관의 방문요양을 함께 이용하십니다. 지난주에 공단 담당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이번 달 청구 건 가운데 다른 기관과 서비스 시간이 겹쳐 보이는 어르신이 있어 제공기록지를 확인하러 센터를 방문하겠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어느 어르신인지는 알려 주지 않아서 해당 달 기록지와 송영 일지, 태그 시각을 어르신별로 다시 맞춰 보았습니다. 저희 쪽 귀가 시각과 방문요양 시작 시각이 겹치는 구간은 보이지 않았는데, 상대 기관이 입력한 시간은 볼 수 없어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방문 당일에 시설장이 자리를 비우게 되는 경우 어떻게 되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우선은 이용자 전원의 수기 기록지와 송영 일지를 월별로 묶어 두었고, 방문요양을 병행하는 분은 주간 이용 요일과 시간을 따로 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연락을 받아 보신 기관에서는 기록을 어디까지 준비하셨는지, 그리고 시간이 겹친 것으로 확인되면 어느 쪽 청구에 영향이 가는지 경험하신 내용을 알려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