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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먹고 두 시간쯤 지났을 때 어르신 세 분이 연달아 구토를 하셨어요. 열은 없었고 설사는 한 분만 있었어요. 저희 요양원은 층마다 식당이 따로 있는데 세 분 다 같은 층이고, 다른 층 분들은 아직 괜찮으세요.
일단 세 분은 방에서 식사하시게 하고 화장실 소독은 락스 희석액으로 두 번 닦았어요. 면회는 오늘 하루 막았고 점심 식판 남은 건 버리지 않고 냉장 보관해 뒀습니다. 아직 촉탁의 선생님께는 연락을 못 드렸어요. 연락드리는 시점이랑 보건소에 알리는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헷갈려요. 몇 명부터 집단 의심으로 보는지, 다음 식사 때 식판을 따로 쓰는 게 맞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