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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점심 반찬이 위탁업체에서 들어오는데 간이 센 날이 많고 양도 모자라서 어르신들이 자주 남기십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조리원 선생님이 반찬을 한 가지 정도 더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걸리는 점은 조리원 선생님께 조리사 자격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밥이나 국을 데우는 것은 괜찮은지, 반찬을 새로 만드는 것도 괜찮은지 시설장님께 여쭤봤더니 공단에 확인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지사에 전화를 해 봤는데 통화한 담당자분마다 말씀이 조금씩 달랐어요...ㅠㅠ 조리원 선생님이 쉬는 날 배식은 지금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돕고 계신데, 그래도 되는 건지도 헷갈립니다. 위탁급식을 하시는 요양원은 조리원 업무를 어디까지로 정해 두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