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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심사 전에 달아야 하는지 시청 담당 주무관께 여쭸더니 기준대로 하면 된다는 답만 들었습니다. 방문요양센터 개소를 준비하는 사무직이라 막막했습니다.
건물 외벽에 큰 간판을 올리면 비용이 크고, 심사에서 보완 요청이 오면 다시 손봐야 할까 봐 부담스럽습니다. 지금은 사무실 출입문과 유리창에 기관명과 전화번호를 시트지로 붙이고 작은 아크릴 현판만 거는 쪽으로 견적을 받아 둔 상태입니다. 현장 실사 때 이 정도로도 간판을 갖춘 것으로 보시는지 여쭙니다. 답이 없더라도 이번 주 안에 시트지와 현판 견적부터 정하고, 정식 간판은 지정서를 받은 뒤에 달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