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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얼마 전에 3등급 받으셨는데요, 집에서 방문요양 선생님 도움받으면서 계속 모실지 아니면 요양원으로 옮기시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혼자 거동은 그럭저럭 하시는데 저희 부부가 둘 다 일하다 보니 낮 시간 돌봐드리기가 쉽지 않아서요. 방문요양이랑 주야간보호를 같이 쓰는 것도 방법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요. 어머니 성격이 조용한 편이라 낯선 곳 적응을 힘들어하실까 봐 그것도 걱정이고요. 다들 이런 결정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정하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