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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담당하는 어르신 중에 당뇨가 있으신 분이 계신데 간식 시간마다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예전엔 그냥 드리던 과자나 빵 대신 요즘은 방울토마토나 무가당 요구르트로 바꿔서 드리고 있어요. 식사 시간이랑 간식 시간을 너무 붙여놓지 않으려고 간격도 좀 띄웠고요. 혈당 체크는 저희가 직접 하는 건 아니라서 보호자분이랑 계속 소통하면서 맞춰가고 있는데, 그래도 매번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네요. 비슷하게 챙기시는 선생님들 계시면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