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기관평가를 마쳐서 간단히 후기 남겨봅니다.
저희 기관은 공동 운영 형태라 공단 직원 두 분이 방문하셨고,
한 분은 서류를 확인하시고 다른 한 분은 면담과 현장 확인을 진행하셨습니다.
저희는 퇴사자가 조금 많은 편이라 건강검진과 근골격계 관련 자료를 특히 꼼꼼하게 보셨습니다.
Q&A 기준상 건강검진은 5개소 이상인 경우 상세 수치가 기재된 자료까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없어 지적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류는 예상보다 훨씬 꼼꼼하게 확인하셨습니다.
2025년 신규 입소자 두 분이 계셨는데, 한 분의 초기욕구사정 작성 시 기호식품란에
“잘 못 드시는 음식이 있나요?”라고 여쭤봤고 “다 잘 드신다”고 하셔서 공란으로 두었더니 그 부분도 감점이 되었습니다.
없더라도 공란으로 두지 말고 “없음”이라고 기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내용은 더 있었지만, 일단 기억나는 부분만 먼저 적어봅니다.
저희가 서류를 너무 늦게까지 정리하다 보니 직원분들이 저녁 7시쯤 센터에서 나가셨네요.
그래도 큰 일정 하나를 무사히 마친 것 같아 마음은 조금 시원합니다.
평가 준비하시는 분들도 잘 정리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