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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퇴근하고 나서도 보호자분한테 전화 오면 다들 어떻게 하세요?
저는 방문요양 다니는데, 얼마 전에 저녁 8시 넘어서 어르신 자녀분한테 전화가 와서 다음 날 방문 시간을 바꿔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바로 답 드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안 받자니 마음이 불편해서 결국 받았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퇴근 후에도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ㅠㅠ 다른 선생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선을 그으시는지, 센터에서 따로 안내해주시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