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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가족요양 담당하고 있는 남자 요보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요즘 다리가 많이 불편하셔서 실내 활동만 주로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지난주에 날이 좋길래 가볍게 동네 한 바퀴 모시고 나갔는데... 표정이 평소보다 훨씬 밝으시더라고요. 밥도 저녁에 더 드시고요. 외출이 이렇게 기분 전환이 될 줄은 몰랐어요~ 혹시 집에서 가족요양 하시면서 날씨 좋을 때 외출 프로그램 같은 거 하시는 분 계세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