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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모시면서 인지 프로그램 효과 궁금하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저희 어머님이 주야간보호 다니신 지 두 달이 좀 넘었는데, 처음에 비해 확실히 달라지셨어요. 예전엔 무조건 거부하시거나 딴 데 보고 계셨는데 요즘은 노래 시간이라고 하면 먼저 자리 가신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감사한 건 집에 오셔서도 낮에 있었던 거 얘기하신다는 거예요. 원래 짧은 대화도 힘드셨는데 오늘 어디 갔다 왔다 이런 말씀이 나오세요. 담당 선생님이 매번 이름 불러드리고 일상 대화 많이 해주신 덕인 것 같아요~~ 두 달이 이 정도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비슷하게 이용하시는 분들 어떠세요?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