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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다 보면 처음 방문할 때보다 인지 기능이 많이 떨어지신 분들을 마주할 때가 있는데요. 저도 최근에 그런 어르신 케어 때문에 고민이 생겨서 여쭤봐요.
저희 어르신 중에 날짜나 장소 혼동이 잦아지신 분이 계세요. 혼자 계실 때 불안해하시기도 하고 가끔 배회하시기도 하시고요. 인지 저하가 진행될 때 케어 방향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기존 급여제공계획서 목표를 수정해야 할지, 수정한다면 언제 타이밍이 좋을지도 궁금해요. 현장 선생님들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