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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야간 배회 관련해서 여쭤보려고요.
치매 어르신이 새벽에 집에 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출입문 쪽으로 자꾸 가시는 분이 계세요. 다른 어르신들 주무시는 시간이라 소리 나면 다들 깨실까봐 걱정이고, 억지로 방으로 모시자니 더 격앙되셔서 난감합니다ㅠㅠ 1. 대화로 달래드려도 잘 안 통하는 경우가 많고 2. 시선 돌리려 해봐도 야간이라 딱히 방법이 없더라고요... 야간 배회 어르신 대처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