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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아버지가 감기로 이틀을 쉬셨어요. 주 3회 다니시는 주야간보호센터 청구서를 보니 점심 식비가 가지 않으신 날까지 한 달 치로 잡혀 있었어요.
계약서에는 식비가 한 끼에 얼마라고만 적혀 있고 쉬는 날 이야기는 없었어요. 센터에 따로 말씀드려야 하는 건지, 그냥 이대로 내는 게 맞는 건지 몰라서요. 다음 달에도 비슷하게 쉬실 수 있어서 이번에 확실히 알아 두고 싶어요. 쉬는 날 식비를 빼 주는 곳이 있나요? 있다면 쉬는 걸 미리 알려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