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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주야간보호를 다니신 지 이제 3개월이 조금 넘었는데요, 요즘 들어 센터에서 돌아오시면 너무 피곤하다고 하시면서 바로 누우세요. 전에는 오시면 그날 있었던 일 얘기도 나눠주시고 하셨는데, 요즘은 제가 말 걸어도 피곤해, 나중에 하시거든요. 센터 선생님한테 여쭤봤더니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잘 드시고 다른 어르신들이랑도 잘 어울리신다고요. 근데 이렇게 집에 오셔서 힘들어하시니 괜찮은 건지 걱정이 되네요ㅠㅠ 혹시 주야간보호 다니시는 어르신들이 센터 다녀오시면 원래 이렇게 피곤해하시는 게 보통인가요? 아니면 어머니가 너무 무리하시는 건지...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슷하게 겪으셨던 보호자분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볼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