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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호자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주야간보호 다니신 지 두 달 좀 지났는데요. 처음에는 나가시는 걸 즐거워하셨는데 요 몇 주 전부터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하셔서 걱정이 돼요ㅠㅠ 센터에서는 잘 지내신다고 하시고 식사도 잘 하신다고 하시는데, 막상 집에서 아침에 나가자고 설득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버스 오기 10분 전에 가기 싫다고 하시면 저도 당황스럽고요... 치매 증상이 살짝 있으신 분인데 그게 영향을 미치는 건지, 아니면 날이 더워지면서 외출 자체가 귀찮아지신 건지 잘 모르겠어요. 비슷하게 겪어보신 보호자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