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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평가 준비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주간보호센터이고, 그전 두 해 동안 담당자가 몇 번 바뀌어서 지표에 맞게 남아 있는 기록과 그렇지 않은 기록이 섞여 있습니다.
인수받은 폴더를 지표 번호대로 대조해 보니 월 단위 기록은 대부분 있는데, 직원 교육 일지와 보호자 상담 기록은 비어 있는 달이 있었습니다. 지나간 달을 지금 새로 만들 수는 없어서, 올해부터 바꾼 점(교육 일정을 연초에 확정한 것, 상담 기록 양식을 하나로 통일한 것)을 날짜와 함께 따로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선한 과정을 평가 때 설명 자료로 내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지표에 해당하는 기록만 갖추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