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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글 올려요~
저희 어머니가 80대 초반이시고 경증 치매 진단 받으셔서 주야간보호 센터 이용하신 지 벌써 3개월이 좀 넘었는데요. 그동안은 별 탈 없이 잘 다니셨거든요. 근데 지난주부터 갑자기 아침마다 옷을 안 입으시려고 해요... 어떻게 달래드려도 소용없고, 심할 때는 주무시다가 차가 와도 안 타시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차 기사님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뒤에 타 계신 다른 어르신들도 계셔서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센터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세요 하시는데... 이게 벌써 1주일 넘게 반복되니까 저도 너무 지치고, 아침마다 출근해야 하는데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혹시 치매 증상이 더 진행된 건지 걱정도 되고요. 거부하실 때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