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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정받고 나서 수급자 모집이 제일 막막했는데, 저희가 첫 두 달 동안 해본 방법을 정리해봤어요.
먼저 저희 주간보호센터 인근 경로당 세 곳에 원장님이랑 같이 찾아가서 프로그램 안내지를 직접 나눠드렸어요. 어르신들이 종이보다 말로 설명 듣는 걸 더 편하게 여기셔서, 짧게라도 직접 인사드리고 온 게 반응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다음에는 동주민센터 복지팀에 저희 센터 소개서를 전달드리고, 상담 연계가 필요한 어르신 계시면 안내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실제로 두 건 정도는 이 경로로 연결이 됐고요. 아직 정원까지는 한참 남았지만, 처음보다는 문의 전화가 조금씩 늘고 있어요. 비슷하게 시작하신 분들은 어떤 방법이 효과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