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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문요양 업무 중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최근 어르신 담당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입원하시면서 갑자기 서비스 공백이 생겼습니다. 기관에서는 대체 요양보호사 투입을 권유드렸는데, 어르신께서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님께서 “운동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현재는 센터장님이 직접 차량으로 모시고 나가 운동을 도와드리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대상자분은 자립보행이 어려워 휠체어를 이용하십니다.
지금도 기관 업무가 많은 편이라 이런 대응이 계속 이어지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서비스 공백이 생겼을 때 대상자나 보호자 요청을 어디까지 맞춰드려야 하는지, 또 이런 대응이 반복되면 이후에도 계속 요구될까 봐 부담이 되네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