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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통장을 보니 지난달보다 12만 원이 적게 들어왔어요. 처음엔 뭘 잘못 빠뜨렸나 싶어서 가슴이 덜컹했어요.
담당 어르신 한 분이 3주 정도 입원하셔서 그동안 방문이 통째로 빠진 게 이유였어요. 센터에서 월 방문 내역을 받아 날짜별 시간에 제 시급을 곱해 봤더니 금액이 딱 맞더라고요. 입원으로 비는 주에는 다른 어르신 일정을 더 넣어 주는지 미리 물어보는 게 좋겠다 싶었는데, 방문이 쉬는 동안 줄어드는 수입은 다들 어떻게 메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