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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신규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첫 주 금요일에 더는 못 하겠다고 하셔서 마음이 무거웠어요ㅠㅠ
이유를 들어 보니 어르신 이동을 도와드리는 게 처음이라 허리가 아픈데, 같이 일하는 선배들이 바빠 보여서 물어볼 사람이 없었대요. 관리자 선생님이 근로계약서에 수습 기간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같이 읽어 보고, 다음 주 한 주는 이동 보조가 적은 어르신 위주로 일정을 다시 짰어요. 선배 한 분은 점심 먹고 10분씩 어르신 일으켜 드리는 요령을 알려 주기로 했고요. 일단 월요일에 출근하기로는 하셨는데, 이게 맞는 대처였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센터는 신규 선생님이 그만두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