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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째 본인부담금이 들어오지 않은 분이 한 분 계셨어요. 저희 주야간보호는 정원이 30명이고, 한 달에 12만 원쯤이라 석 달이면 36만 원 정도 밀린 셈이에요.
처음 두 달은 문자만 보냈는데 답이 없어서, 센터장님과 상의해 이번에는 보호자분께 직접 전화를 드렸어요. 알고 보니 자동이체 한도를 바꾸는 과정에서 이체가 막혀 있었더라고요. 전혀 모르고 계셨다며 많이 미안해하셨고, 그날 오후에 밀린 금액을 한꺼번에 보내 주셨어요~ 문자는 읽고도 넘기시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 한 통이 제일 빨랐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한 달만 밀려도 바로 전화를 드리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