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에서 사무 일을 맡고 있는데 이번 연말에 본예산을 처음 짜게 됐습니다.
세입 항목 중 본인부담금 수입이 제일 막막해요. 전년도 결산서에서 월별 이용 인원과 등급별 분포를 뽑아 보고, 정원이 1년 내내 다 차 있지는 않을 테니 그만큼 여유를 두고 잡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경 대상자 비율이 달라지면 같은 인원이어도 금액이 꽤 달라져서 그 부분도 걸리고요. 추경은 이미 한 번 해 봤는데 그때는 상반기 실적을 그대로 늘려 잡았습니다. 본예산은 다음 해 인원을 미리 가정해야 해서, 정해진 계산 방식이 있는 건지 각자 기준을 세워 쓰는 건지 궁금했어요. 결산 때 차이가 크게 나지 않게 하려면 전년 실적에서 어느 정도 낮춰 잡는 게 보통인지, 그 기준을 어디에 두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