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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평가 받으면서 수급자 건강관리 관련 지표를 생각보다 꼼꼼하게 보더라고요. 저희 센터는 주야간보호 정원 35명이고 평가 우수 받았는데요, 건강관리 파트에서 미리 준비해서 도움됐던 것들 공유드릴게요~~
준비 포인트 1 - 건강 상태 변화 기록 흐름 혈압·혈당 같은 기본 수치 기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상태 변화가 생겼을 때 흐름이 이어지는 서류예요. 어르신 상태가 평소와 다를 때 담당 직원이 어떻게 파악했는지, 보호자에게 어떻게 연락했는지, 이후 어떻게 후속 조치가 이어졌는지가 기록에 흐름으로 남아 있어야 해요. 저희는 상태 변화 발생 시 당일 기록, 보호자 연락 기록(날짜·내용·담당자 서명), 다음 날 인계 항목 포함으로 흐름을 잡아두었더니 평가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준비 포인트 2 - 간호 인력 연계 기록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면 처치 내용 기록과 처방전 관리를 주기적으로 철해 두는 게 중요해요. 저희는 매주 간호 파트 기록을 별도 파일로 정리해서 바인더에 모아뒀는데, 평가자가 꽤 꼼꼼하게 살펴보시더라고요. 간호 인력이 따로 없는 센터는 연계 기관과 의뢰·회신 기록이라도 남겨 두시는 게 도움돼요. 연계 내용이 기록에 남아있으면 훨씬 달라 보여요. 준비 포인트 3 - 수급자 개인 특이사항 카드 수급자분마다 알레르기, 복용 약물, 식이 제한 사항을 개인 카드로 만들어 두면 평가 때 유용해요. 저희는 입소 시 작성한 건강 정보 기록지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날짜를 찍어서 최신 상태로 유지했는데, 이 부분도 평가자가 체크하시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서류 연속성이 핵심인 것 같아요. 기록이 따로따로 존재하면 나중에 연결이 안 되는 게 티가 나거든요. 건강관리 지표는 사소해 보여도 평가 배점이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면 분명 도움되실 거예요. 저는 평가 시즌 2개월 전부터 팀 전체가 매주 30분씩 점검 시간을 잡는데, 그렇게 하면 누락 항목을 미리 발견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