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얼마 전부터 거동이 더 불편해지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기가 점점 힘들어졌어요.
동주민센터에 여쭤봤더니 저희 동네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대상이라고 하셔서 신청해봤는데, 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으로 와주시기로 했어요. 병원 가는 날마다 부축하고 차에 태우고 하던 게 제일 힘들었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재택의료센터 신청부터 첫 방문까지 이 주 정도 걸렸는데, 생각보다 절차는 간단한 편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