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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가족요양으로 돌봐드리고 있는데, 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걱정이 많아요.
낮에는 반팔 입고 다니시다가도 해 지고 나면 금방 으슬으슬해하셔서, 저녁 시간엔 무릎담요를 꼭 옆에 챙겨두고 있어요. 외출하실 땐 얇은 겉옷을 하나 더 챙겨서 온도 차 심할 때 바로 걸치실 수 있게 해드렸고요. 물은 평소보다 자주 권해드리는 편인데, 환절기엔 갈증을 잘 못 느끼신다고 해서요. 이렇게 챙기고 나서부터는 컨디션이 예전보다 덜 오르내리시는 것 같아요. 다행히 큰 탈 없이 환절기를 넘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