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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이 방문요양이랑 방문간호를 같이 이용 중이신데, 최근 며칠 계속 무른 변을 보셔서 걱정이에요.
드시는 약이 바뀐 것도 없고 새로 드신 음식도 딱히 없는데 갑자기 그러셔서 더 신경이 쓰이네요. 예전에 한 번 배탈이 나셨을 때는 하루 지나니까 금방 괜찮아지셨는데, 이번엔 사흘째 이어지고 있어서 그때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일단 수분은 조금씩 자주 챙겨드리고 있고, 열이 나거나 기력이 없으신 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사흘이 넘어가니까 그냥 넘어가도 되는 건지 계속 걸려요. 예전엔 이렇게 오래 안 가서 병원 갈 생각까지는 못 해봤거든요. 방문간호 선생님께 다음 방문 때 여쭤봐도 될 정도인지, 아니면 그전에 병원부터 모시고 가야 하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은 보통 며칠 정도 지켜보시는지도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