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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계신 요양원에서 이번 추석에 어르신들 드릴 간식을 센터 차원에서 준비하신다고 들었는데, 저희 가족도 따로 뭔가 보내드려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작년에는 그냥 인사만 드리고 왔는데 이번에는 조금이라도 챙겨드리고 싶어서요. 형이랑 통화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하다가 이번엔 좀 다르게 준비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다른 분들은 명절에 개인적으로 선물 준비하시는지, 하신다면 어떤 걸로 하셨는지 여쭤봐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걸로 챙기고 싶습니다. 예전엔 홍삼이나 영양제 위주로 드렸었어요. 저희는 지방에서 올라가야 해서 미리 택배로 보내야 할지, 갈 때 직접 들고 가야 할지도 정말 고민이 되네요. 형제들이랑 상의해서 정하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참고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