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요양병원에서 퇴원하시고 나서부터 씹는 힘이 많이 약해지셨더라고요. 예전에 드시던 반찬을 그대로 드리니까 목에 걸리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반찬을 잘게 다지거나 두부, 계란찜처럼 부드러운 걸로 많이 바꿔드리고 있어요. 밥도 진밥이나 죽으로 지어서 삼키기 편하게 하고 있고요. 국물류는 사레들리기 쉬워서 걸쭉하게 만들어드리는 중이에요. 바꾸고 나서는 식사 시간도 줄고 사레드는 일도 많이 줄었어요. 정리해서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