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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호자입니다.
어머니가 3등급으로 재가에서 방문요양 받고 계신데요, 요 며칠 저녁 시간만 되면 갑자기 화를 내시면서 물건을 던지려고 하실 때가 있어서 많이 놀랐어요. 낮에는 별 문제 없으시다가 해질녘부터 그러시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시간대는 아니라 저 혼자 있을 때라 더 당황스러운데, 일단 목소리를 낮추고 좋아하시는 라디오를 틀어드리니 조금은 진정이 되시더라고요. 저녁 시간에 이런 모습 보이시는 어르신 계신 분들은 어떤 식으로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