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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요양으로 3등급 어머니 모시고 있는데요. 지난달에 화장실 앞에서 미끄러지셔서 병원 다녀온 뒤로 걱정이 많이 됐어요.
그 뒤로 복지용구로 보행보조차를 대여해봤는데, 처음엔 어머니가 답답하다고 안 쓰려고 하셔서 처음 며칠은 짧은 거리부터 같이 연습했어요. 화장실 갈 때랑 거실 오갈 때만이라도 꼭 쓰시게 했더니 지금은 많이 익숙해지셨어요. 지팡이보다 손잡이가 넓어서 잡기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다른 분들은 낙상 이후에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