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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병원에서 어머니 약이 하나 바뀌었는데, 센터 알림장 수첩에 적어 보냈더니 다녀오신 날 확인 표시가 없었어요.
주야간보호 다니신 지 석 달 조금 넘었고, 어제는 약 봉투에도 메모지를 붙여 보냈어요. 센터에 전화드리기엔 점심 때라 바쁘실 것 같아 저녁까지 기다렸어요. 저는 시간제로 일하다 보니 아침 송영 때 선생님과 직접 말씀 나누기가 어려워요. 다른 보호자분들은 약이 바뀔 때 센터에 어떤 방법으로 알리세요? 처방전 사본을 같이 드리는 게 나을지도 알고 싶어요. |